재난방송 주관방송사 KBS가 개학 연기로 집콕 중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낮 시간대 특별편성에 들어간다.
KBS2에서는 23일 오전 10시45분 ‘스파이 야생 대탐험’을 시작으로 ‘공룡의 왕국’ 등 특선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내보낸다. ‘스파이 야생 대탐험’에선 동물과 똑같이 행동하고 보이게 만든 스파이 카메라들이 동물 무리에 침투해 포착한 생생하고 감동적인 순간을 볼 수 있다. KBS1에서는 오후 1∼4시 ‘스펀지 스페셜’, ‘서가식당’ 등을 선보인다.
라디오와 디지털 미디어 채널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 아이템을 강화한다. KBS클래식FM은 ‘클래식 음악동화’ 등을 편성하고, 쿨FM은 청소년 청취자 참여 코너와 사연 소개를 확대한다. 크큭티비와 깔깔티비, KBS키즈 등 유튜브 채널과 KBS 홈페이지에서도 ‘집콕 프로젝트’ 특집 페이지를 열고 총 38개 프로그램, 4284개 클립 영상을 서비스한다. 이번 특별편성은 23일부터 2주간 이어진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좌충우돌 SNS 중독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2/128/20261102518506.jpg
)
![[주춘렬 칼럼] 반도체 돈벼락, 재앙의 불씨 될 수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0/128/20260810521645.jpg
)
![[기자가만난세상]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조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2/128/20260622517537.jpg
)
![[박소란의시읽는마음] 11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2/128/20261102518452.jpg
)








![[포토] 이세영 '반가운 손인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3/300/2026110350871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