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힙합 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 상추(본명 이상철·38·사진)가 어린이용 마스크를 착용한 인증샷을 올리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품귀현상을 빚는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상추는 11일 인스타그램 계정(@mightymouth237)에 “마트에 마스크가 있어서 사서 썼는데 얼굴이 너무 꽉 조이고 귀가 아파서 다시 보니 ‘핑크퐁’(Pinkfong) 상어가 그려져 있고 어린이용. 얼굴에서 즙 나올 뻔”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스크 구하기 너무 어렵다”며 “코로나19 꼭 이겨내자”라고 응원했다.
그는 해시태그(#)로 ‘마스크’, ‘품귀대란’,‘어린이용이라고 표기 좀’, ‘광대뼈 부러질 뻔’ 등을 덧붙였다.
상추가 함께 올린 사진 속 그는 핑크퐁의 상어 캐릭터가 찍혀 있는 어린이용 마스크를 쓴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겉보기에도 성인인 상추의 얼굴에 비해 마스크의 크기는 매우 작아 보인다.
핑크퐁은 유아용 콘텐츠 기업 스마트 스터디가 제작한 브랜드로 동요 ‘아기상어’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상추의 게시글 두고 누리꾼들은 “어린이 마스크까지 써야 한다니”, “정말 남아 있는 게 어린이 마스크밖에 없어?”, “나도 어린이 마스크 쓰고 다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이날 오전 11시30분 현재 확진자가 7755명에 달하는 등 증가세가 지속되자 전국에 걸쳐 마스크 품귀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상추 인스타그램 갈무리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94.jpg
)
![[기자가만난세상] 노동신문 ‘혈세 논쟁’을 끝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인생의 작용과 반작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고단한 삶을 품은 풍경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08.jpg
)

![‘파운데이션 장군’ 안 돼… 드라마 외모까지 규제 나선 中 [차이나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4/300/20260404505998.jpg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300/202604025207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