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춘곤증으로 괴로운 봄, 피로회복제 ‘아로나민 골드’로 에너지 충전

입력 : 2020-02-20 13:10:11 수정 : 2020-02-20 13:10:12

인쇄 메일 url 공유 - +

일동제약, “활성비타민 B군이 에너지 생성과 피로 회복에 도움”

꽃샘추위가 지나면 찾아올 포근한 날씨에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사람도 많지만, 쉽게 찾아오는 피로와 졸음 때문에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추운 겨우내 움츠렸던 몸이 따뜻한 날씨에 적응하면서 춘곤증을 겪게 되고, 일교차가 커지며 감기나 비염 등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 잡힌 식단, 주기적인 운동 등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지만, 바쁜 현대인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키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봄을 앞둔 이 시기에는 비타민과 같은 영양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막고, 신체 저항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영양 불균형이 심한 현대인들은 비타민 같은 영양제를 통해 환절기 저항력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비타민 영양제로는 일동제약의 ‘아로나민 골드’가 있다. 아로나민 골드는 활성비타민 B군(B1, B2, B6, B12)을 함유해 체내 피로 물질을 없애고,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의 에너지 대사를 개선해 몸의 에너지 생성을 촉진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손상된 신경과 근육의 활동을 개선해 신경통과 요통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며, 특히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은 비타민B가 부족해지기 쉽기 때문에 따로 챙길 필요가 있다.

 

‘아로나민 씨플러스’ 역시 봄에 섭취하기에 적합한 영양제다. 따뜻해진 날씨에 자전거와 등산 등 야외 활동을 즐기다 보면, 자외선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마련이다. 자외선과 과로, 스트레스는 체내 유해 산소인 ‘활성산소’를 만들어, 노화를 앞당기는 등 피부 건강을 무너뜨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로 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것이 항산화제다. 아로나민 씨플러스는 활성비타민 B군에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와 비타민E, 셀레늄, 아연을 함께 담아 피로 회복과 항산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오랜 기간 국민에게 사랑받은 아로나민 골드와 씨플러스, 이맥스 플러스, 실버 프리미엄, 아이 등 다양한 영양제 중 자신의 건강과 생활 습관에 맞는 제품으로 봄철 건강을 관리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지수 '시크한 매력'
  • 에스파 닝닝 '완벽한 비율'
  • 블링원 클로이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