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나흘 만에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온 7세 멕시코 소녀 파티마의 시신이 안치된 관이 17일(현지시간) 수도 멕시코시티에 있는 그의 집에 놓여 있는 가운데 한 유족이 파티마의 사진 앞에 촛불을 들고 서 있다. 파티마는 지난 11일 자신이 다니던 초등학교 입구에서 유괴된 이후 지난 15일 인근 골목에서 검은 쓰레기봉투에 담긴 채 시신으로 발견됐다. 강력 범죄가 잦은 멕시코지만, 상당수 범죄가 마약 조직 간에 벌어진다는 점에서 무고한 7세 소녀의 죽음은 충격을 가져다줬다. 또 멕시코시티에서 한 25세 여성이 함께 살던 40대 남성에게 잔혹하게 살해된 지 며칠 만에 여성을 상대로 한 끔찍한 범행이 발생하자 당국을 향한 분노는 커지고 있다.
멕시코시티=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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