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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측 “악플러 신원 수사기관에 넘겨…순차적으로 처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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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2-18 14:34:44 수정 : 2020-02-18 14: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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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본명 이지은·사진) 소속사가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17일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은 공식 트위터에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티스트 아이유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게시물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피의자 대다수의 신원을 확보하였으며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수사기관의 요청에 따라 구체적인 과정이나 세부적인 진행 상황을 공개하기 어려우나 순차적으로 처벌이 이뤄지고 있으며 결과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지속해서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아이유 측은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성적 희롱, 인신공격 등의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해 이에 법적 대응을 진행하려 한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5일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 ‘마음을 드려요’를 발매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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