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이 11일 공개한 일제강점기 서울 숭례문의 유리건판 사진. 국립중앙박물관은 일제강점기 유리건판 자료 3만8000여점을 고화질로 디지털화해 전국 박물관 소장품 통합 검색 사이트인 e뮤지엄에서 공개한다. 600만 화소에 용량은 3∼5MB로, A4 용지에 인쇄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연합뉴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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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2-11 19:15:50 수정 : 2019-12-11 19:15:49
국립중앙박물관이 11일 공개한 일제강점기 서울 숭례문의 유리건판 사진. 국립중앙박물관은 일제강점기 유리건판 자료 3만8000여점을 고화질로 디지털화해 전국 박물관 소장품 통합 검색 사이트인 e뮤지엄에서 공개한다. 600만 화소에 용량은 3∼5MB로, A4 용지에 인쇄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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