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시20분쯤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2층 고가도로에서 제네시스 승용차가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승용차 안에서 불이 났다는 여성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소방차 17대가 출동해 3분여 만에 불은 완전히 꺼졌다.
소방 관계자는 “운전자는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고 차량은 전소된 상태”라며 “사고차량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항 관계자는 “불이 난 고가도로는 출국할 때 이용하는 도로이나 비행기에서 내린 승객들을 마중나온 차량이 종종 주차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차량 화재도 시동을 켜놓고 차안에서 기다리다가 불이 난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고 전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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