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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슬픔 가득한 故 구하라 빈소

입력 : 2019-11-25 16:56:56 수정 : 2019-11-25 1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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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구하라 씨의 빈소가 2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걸그룹 출신 고(故) 구하라는 24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8세.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사진공동취재단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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