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프레임워크R&D그룹 상무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에서 가로로 접히는 새로운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소개하고 있다. 정 상무는 “갤럭시 폴드는 시작에 불과하다. 새 폼팩터(하드웨어의 크기·형태)는 더 콤팩트하다”고 말했다. 가로형 폴더블폰은 이르면 내년에 출시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제공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대만의 과도한 ‘표기 생트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1/128/20251211519628.jpg
)
![[기자가만난세상] 서투름의 미학… 배우는 중입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1/128/20251211519591.jpg
)
![[세계와우리] NSS의 침묵과 한국의 역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1/128/20251211519617.jpg
)
![[삶과문화] 세상의 끝서 만난 문학 축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1/128/2025121151957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