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23)이 단테의 ‘신곡’을 향한 애착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위성·케이블 채널 tvN ‘요즘책방: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단테의 ‘신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문가영은 “18살 때 ‘신곡’을 처음 읽었다”고 말해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가영은 “영화 ‘세븐’을 무척 좋아했다는데, 그 영화가 단테의 ‘신곡’을 배경으로 했다고 들었다. 그래서 읽게 됐다”고 말했다. 문가영은 또 “대형 서점에 갔는데 책이 없어서 구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더 인상 깊게 남았다”고 덧붙였다.
문가영은 8일 출연한 방송편에서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단테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신곡(神曲)은 이탈리아의 작가 단테가 1300년대 초에 쓴 서사시로, 사후세계인 지옥·연옥·천국을 여행하고 신화 및 역사 속 인물들과 대화를 나누는 이야기다. 기독교 신앙을 중심으로 당시의 윤리와 철학에 대한 고찰이 뛰어난 문학작품이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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