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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붓기 빵빵해요” 득남 소식 전한 이필모♥ 서수연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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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0-20 17:51:27 수정 : 2019-10-20 18: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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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사진 왼쪽)와 대학 강사 서수연(〃 오른쪽) 부부가 득남 후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이필모와 찍은 사진(위)과 함께 “아직 붓기 빵빵해요”라고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이필모와 서수연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에서 서수연은 생후 60여일 된 아들을 안고 포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같은 모습에 누리꾼들은 댓글로 ”축하합니다”, ”조리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수연과 이필모 부부는 지난해 종합편성 채널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가상 애인으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 결혼에 골인했다.

 

8월14일에는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시청자의 축하를 받았다.

 

이필모는 2004년 MBC 드라마 ’대장금’으로 데뷔했다.

 

서수연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대학에서 강의해 왔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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