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선수 한기범(사진)이 남다른 키 때문에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30일 오전에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한기범이 출연했다.
“키가 어떻게 되느냐”는 단골 질문에 한기범은 “키가 2m가 넘은 후에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계가 없어서 측정을 못 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MC 이용식은 “도대체 언제부터 그렇게 키가 큰 것이냐”고 물었고, 한기범은 “태어날 때부터 키가 커서 아동복을 입어본 적이 없다”며 “어렸을 때도 성인복을 입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기범은 큰 키를 장점으로 농구선수로 활동하다가 은퇴 후 방송에 자주 출연하고 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사진=KBS 1TV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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