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서울 용산구 현대자동차 구 원효로서비스센터 부지에서 열린 ‘제로원데이 2019’에 참석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오른쪽 두번째)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후원으로 열리는 제로원데이는 예술가와 개발자 등 창의적 인재가 마련한 사업모델을 공개하고 대중과 호흡하며 교류하는 행사다.
현대차그룹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일 서울 용산구 현대자동차 구 원효로서비스센터 부지에서 열린 ‘제로원데이 2019’에 참석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오른쪽 두번째)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후원으로 열리는 제로원데이는 예술가와 개발자 등 창의적 인재가 마련한 사업모델을 공개하고 대중과 호흡하며 교류하는 행사다.
현대차그룹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