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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이동욱·헨리, 재킷 스타일링 3人3色 [패션탐구생활]

입력 : 2019-09-01 10:00:00 수정 : 2019-08-31 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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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이동욱, 헨리(사진 왼쪽부터)

 

배우 임시완과 이동욱, 가수 헨리가 정장 재킷을 소화하는 3가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먼저 임시완은 지난 8월 28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OCN 주말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임시완은 짙은 남색 바탕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수트 재킷을 입고 셔츠를 입지 않은 채 성숙하고 섹시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반면 이동욱은 포멀한 정장 패션을 선택했다. 지난달 28일 임시완과 함께 ‘타인은 지옥이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동욱은 진한 회색 정장에 체크 패턴의 셔츠와 넥타이를 매치했다.

 

 

또한 헨리는 정장 재킷을 캐주얼하게 연출하며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발선했다. 그는 지난 8월 23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의 신제품 런칭 기념 행사에서 티셔츠와 청바지에 화이트 수트 재킷을 함께 착용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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