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가람, 김소현, 송강(사진 왼쪽부터)이 20일 오전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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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가람, 김소현, 송강(사진 왼쪽부터)이 20일 오전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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