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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런던 등 5개 도시 참여… 11월 세계도시농업서밋 [농어촌이 미래다-그린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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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7-26 06:00:00 수정 : 2019-07-25 19: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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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카와 아키오 도쿄 네리마구 구장(왼쪽 두 번째)이 에코팜요시다의 방울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요시다 시게오 농장주(왼쪽), 농장 봉사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도쿄 네리마=김청중 특파원

일본 도시농업의 중심인 도쿄 네리마(練馬)구는 오는 11월29일∼12일1일 제1회 세계도시농업서밋(Urban Agriculture World Summit·UAWS)을 개최할 예정이다.

마에카와 아키오(前川燿男·74) 네리마구장은 “규슈(九州) 가고시마(鹿兒島) 출신으로 35년 전 결혼 후부터 녹색이 좋아 네리마에 살고 있다”며 “대도시에서도 농업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발신하고 싶다”고 밝혔다.

 

세계도시농업서밋은 서울, 미국 뉴욕, 영국 런던, 캐나다 토론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5개 도시의 관계자, 전문가 등이 모여 도시농업의 사례를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장이다.

각 도시 당국 대표와 업계, 전문가, 농업 관련 대학, 농업인 등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 도시농업과 관련된 분석회, 심포지엄, 네리마 월드페스티벌 등이 준비되고 있다.

마에카와 구장은 세계도시농업서밋 개최 배경에 대해 “네리마 구민이나 농업인이 네리마의 도시농업에 한층 더 긍지를 느끼면서 세계인과의 교류를 통해 도시농업의 가능성을 발전시키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쿄 네리마=김청중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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