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이채은이 공개열애 중인 배우 오창석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20일 이채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하고와서 빵목다가 오빵이 생각나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채은과 오창석이 함께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잘 어울린다", "사랑받고 있는게 느껴짐"이란 반응을 보였다.
이채은은 올해 나이 25세로 직업은 쇼핑몰 ‘라뷰’에서 의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오창석은 올해 나이 38세다. 지난 1일 두 사람은 공식 1일임을 선언하며 공개 열애 중이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이채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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