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유럽에 위치한 국가 조지아(Republic of Georgia)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숨겨진 매혹의 땅, 조지아(Georgia)’로 꾸며졌다.
조지아의 면적은 한반도의 30%, 인구는 373만 명(2018년 기준)이다. 언어는 조지아어를 사용한다. 열대기후인 서부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온대 기후이다.
1990년 구(舊) 소련이 붕괴하면서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신생국가 중 하나다. 유럽 대륙과 아시아 경계에 있는 지리적 특징을 갖고 있다. 이 같은 지리적 특성으로 주변국들에 의한 침략을 받았다. 이에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민족을 구성한 나라가 됐다.
예전에는 러시아명인 ‘그루지야’(Грузия)’로도 불렸으며 1870년 러시아가 터키로부터 조지아의 통치권을 완전히 빼앗아 온 후 독립하기 전까지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다.
조지아는 1991년 4월 9일 독립을 선언하였다. 조지아는 남오세티야 · 압하지야 · 아자리야 등 세 개의 자치공화국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는 15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곳으로 목조 주택, 교회, 카페와 유명한 온천들이 즐비한 로맨틱한 도시이기도 하다.
트빌리시는 알렉상드르 뒤마, 푸시킨, 레르몬토프, 차이코프스키, 조지 구르지예프, 크누트 함순, 램지 맥도널드, 피츠로이 맥클린 등의 작가에게 영감을 준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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