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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송지은, 올해 2번째 전속계약 분쟁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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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걸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배 송지은(29·사진)이 전속계약 관련 분쟁에 다시 휘말리게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동아는 3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가 상벌조정윤리위원회를 열고 송지은의 전속계약 문제를 둘러싼 이해 당사자들의 소명을 청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는 최근 송지은과 전속계약을 맺은 기획사 식스오션스 측 관계자를 불러 관련 경위와 향후 계획 등을 들었다.

 

송지은은 TS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새 소속사인 식스오션스와 전속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TS 측은 송지은이 이중계약을 맺었고, 이는 명백한 계약 위반이라고 주장하면서 연매협 상벌위에 조사를 요청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지은의 전속계약 관련 분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송지은은 TS와 분쟁 중이던 지난 1월 해와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가 세달여 만에 해지했다.

 

당시 TS는 연매협 상벌위에 중재 요청을 신청했고, 상벌위는 “분쟁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타 기획사의 전속계약 관련 사전 접촉을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김용준 온라인 뉴스 기자 james109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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