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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갈, 네덜란드 꺾고 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 '초대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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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07637832 Portugal players celebrate winning the UEFA Nations League final soccer match Portugal vs Netherlands at Dragao stadium, Porto, Portugal, 09 June 2019. EPA/PAULO NOVAIS/2019-06-10 06:20:28/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포르투갈이 네덜란드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의 초대 챔피언 자리에 앉았다.

 

포르투갈은 10일 오전 3시35분(이하 한국 시간) 포르투갈 포르투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2018∽19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포르투갈은 네이션스리그의 첫 번째 우승팀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됐다.

 

네이션스리그는 UEFA 회원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국가 대항 축구대회로, 지난해 처음 신설됐다. 

 

이날 경기에서 포르투갈은 전반전부터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볼 점유율은 네덜란드가 앞섰으나 슈팅 수는 포르투갈이 12개로 단 1개도 기록하지 못한 상대를 압도했다. 

 

계속해서 네덜란드의 골문을 두드리던 포르투갈은 마침내 후반 15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베르나르도 실바(맨체스터 시티)의 패스를 받은 곤살로 게데스(발렌시아)가 상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양 팀 모두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1-0으로 마무리됐다. 

 

포르투갈은 이번 우승으로 ‘유로 2016’ 후 다시 유럽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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