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다채로운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시푸드 마켓(Seafood Market)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도심의 이색적인 파노라믹한 뷰와 함께 신선한 다양한 해산물을 다양하게 요리한 메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메인 메뉴로는 편백나무로 만든 찜기에 다양한 해산물과 채소를 쪄서 먹는 세이로무시, 대게, 전복, 소라 등의 6가지 신선한 해산물, 매콤한 칠게 범벅, 타코 와사비, 일본식 두부튀김인 아게다시도후 등의 일본식 전채요리 등이 준비되며 다양한 샐러드 및 애피타이저, 한식 코너, 한방 소갈비찜, 도가니탕, 깐풍 새우 등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셰프가 직접 현장에서 선보이는 라이브 코너로 사시미 및 스시 스테이션, 시원한 냉메밀과 2종의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셰프 라이브 누들 스테이션, 그릴드 바비큐 라이브 스테이션도 준비된다. 스페셜 디시로는 버섯라구를 곁들인 호주산 안심이 제공된다.
시푸드 마켓 프로모션은 다음달 30일까지 주중 저녁 및 주말, 공휴일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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