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K-9 자주포 폭발사고로 전신 화상을 당해 국가유공자가 된 이찬호 예비역 병장이 현충일을 맞아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t와 LG의 경기에 앞서 시구하고 있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9-06-06 21:21:09 수정 : 2019-06-06 21:21:14
2017년 K-9 자주포 폭발사고로 전신 화상을 당해 국가유공자가 된 이찬호 예비역 병장이 현충일을 맞아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t와 LG의 경기에 앞서 시구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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