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치킨을 주문했던 여성이 화들짝 놀랐다.
바로 치킨의 원재료인 닭의 털(毛)이 그대로 튀겨져 나왔기 때문.
지난 23일(현지 시간) 동영상 공유 사이트 'Pear Video'에는 중국의 한 맥도날드 매장을 찾았던 여성이 촬영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앞서 21일 베이징에 있는 매장에서 촬영된 것이다.
영상에는 여성이 맥도날드에서 주문한 치킨 한 조각과 영수증이 찍혔다.
이날 여성은 허기가 진 상태로 맥도날드에 들렀고, 주문한 치킨이 나오자마자 허겁지겁 식사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치킨 한 조각에서 이물감이 느껴져 입을 떼고 확인했다가 눈 앞에 펼쳐진 광경에 깜짝 놀랐다.
바로 튀김 반죽에 닭 털이 한데 섞여 튀겨진 상태였기 때문이다.
여성은 즉시 입에 집어넣었던 치킨을 뱉었고, 매장 직원에 이러한 사실을 알렸다.
이후 그녀는 치킨과 영수증 등 증거물을 식약처에 전달하며 해당 맥도날드 매장이 식품위생법을 지키지 않은 부분을 지적했다.
이후 맥도날드 측은 여성이 지불한 치킨 값을 받지 않았으며, 닭 털이 치킨 조각에 붙어있던 원인을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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