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명 매체 ‘힛앤힛월드(heat&heatworld)’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을 기념하며 토너먼트 이벤트를 열었다. 그들의 공식 계정을 통해 진행된 이색적인 토너먼트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주제는 다름 아닌 BTS의 뮤직비디오 스타일 중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을 선정하는 것. 이름하여 ‘3월의 광란’이라는 타이틀을 건 팽팽한 대결이었다.
토너먼트 매칭은 총 16쌍의 대결 구도로 BTS(방탄소년단)의 대표곡마다 한 멤버씩 짝을 지어 구성했다.
토너먼트의 최종 우승은 ‘피땀눈물 지민’. 라디오와 텔레비전 채널 등 다매체를 보유한 영국의 대표 연예 전문 매체 ‘heat&heatworld’는 모두 결과에 이견이 없을 것이라 덧붙였다.
매 무대마다 독보적 분위기를 자아내 온 지민은 ‘피땀눈물’에서도 춤과 노래로 주역을 맡았다.
그가 연기하는 모든 퍼포먼스가 킬링파트이며 피땀눈물의 시그니처가 곧 지민이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다.
2016년 방탄소년단에게 첫 대상의 영예를 안긴 타이틀곡 ‘피땀눈물'의 뮤직비디오는 엔티크한 매력과 유혹적인 연출이 돋보인다. 뮤비 속 지민은 도입 퍼포먼스에서부터 시선을 압도했다.
곡 도입부는 노래의 첫 인상으로서 흥망을 가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피땀눈물의 지민은 섬세한 보컬을 통해 타이틀의 선명성을 최고로 높이는데 기여했다.
‘피땀눈물’은 BTS의 성공을 이끄는 대표 히트곡이 되었을 뿐 아니라 지민이 담당한 도입부 역시 그해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진행한 팬투표에서 최고의 킬링파트 1위에 선정됐다. 그야말로 센세이션의 주역이었던 것이다.
또 ‘힛앤힛월드’의 선정 이유처럼 뮤직 비디오에서 안대를 두른 지민의 파격 섹시와 우연히 어깨가 드러나는 안무까지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입덕 유발’ 베스트 명장면들이 탄생했다.
방탄소년단의 성숙해진 매력을 담은 ‘피 땀 눈물’은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통해 전세계 수많은 팬들을 사로 잡았다.
미국 아역출신 배우 오브리 밀러와 미국 연예 매체 엘리트 데일리 기자 노엘 등이 '피땀눈물 지민'에 입덕했다며 고백한 바 있다.
앨범마다 킬링파트를 만들어 내며 높은 완성도를 이끈 지민이 이번 컴백 앨범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변신해 팬들을 설레게 할 지에 전세계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94.jpg
)
![[기자가만난세상] 노동신문 ‘혈세 논쟁’을 끝내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인생의 작용과 반작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고단한 삶을 품은 풍경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08.jpg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300/202604025207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