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동안경찰서는 26일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 부모 살해사건의 피의자인 김다운(34)의 실명과 얼굴,나이를 공개하기로 밝히며 김씨가 언론에 노출될 때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는 방식으로 얼굴을 공개했으나 김다운은 검찰로 송치될 때 얼굴을 들지 않았다.
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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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3-26 16:27:25 수정 : 2019-03-26 16: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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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동안경찰서는 26일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 부모 살해사건의 피의자인 김다운(34)의 실명과 얼굴,나이를 공개하기로 밝히며 김씨가 언론에 노출될 때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는 방식으로 얼굴을 공개했으나 김다운은 검찰로 송치될 때 얼굴을 들지 않았다.
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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