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은 지난 15일 오후 8시 투니버스와 유튜브 신비아파트 공식 채널을 통해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실사 드라마인 ‘기억, 하리’ 시즌2를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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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 하리 시즌’에서 하리와 강림을 연기한 박지예(왼쪽)와 현준. 투니버스 제공 |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드라마 ‘기억, 하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귀신을 소재로 해 꽤 무섭다. 특히 애니메이션에는 다양한 귀신이 등장해 성인에게도 무섭다. 반면 ‘기억, 하리’는 배우들이 실제 연기하기 때문에 무서움의 강도는 원작보다 낮다. 대신 원작에 볼 수 없었던 러브라인이 조금 더 강조됐다.
“원작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장면, 하리와 강림의 러브라인이 더 자세히 나옵니다. 본격적으로 사귀는 건 아니고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어린이들이 보기 때문에 진한 장면은 담기지 않았습니다. 예고편에서 키스를 하는 것 같은 장면이 나오는데, 비스무레한 것이지 드라마에서는 없습니다.”(박지예)
“시즌1에서는 낮 학교 촬영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밤 산속에서 진행했습니다. 특히 밤에 촬영할 때는 주변이 어두워 귀신 분장을 한 배우가 지나가면 저희들도 놀랄 때가 많았어요. 시즌1보다는 확실히 더 무섭습니다.”(현준)
한편 총 8부작으로 제작된 ‘기억, 하리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투니버스와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다.
이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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