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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티끌 하나 없는 생얼 공개…36살 맞아?

입력 : 2019-01-19 17:31:26 수정 : 2019-01-19 17: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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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사진·36)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른여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화장기 없는 민낯의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모습의 청순한 그녀의 매력에 시선이 간다. 

한편, 구혜선은 2002년 CF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꽃보다 남자', '블러드' 등에 출연했다.  '유쾌한 도우미'(2008)를 제작하며 영화감독으로 데뷔하며 활동 행보를 넓혔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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