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위해 16일 마포구청 1층 어울림 마당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모집 행사를 가졌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지난해 보다 늘어난 3,49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사업단별 추진기간은 9~12개월 동안이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