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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사진은 기사 특정 내용과 무관함. |
일본에서 성행하고 있는 ‘갸라노미(ギャラ飲み)’는 식사 비용 등 경비 일체를 남자가 부담하고, 여자에게 일당까지 건네며 데이트를 즐기는 음주파티다. ‘스파!’는 해당 문화를 조명하는 동시에 ‘갸라노미’ 파티에서 유혹하기 쉬운 여자대학 순위를 첨부했다.
순위에는 ‘지센여자대학(실천여자대학)’과 ‘오츠마여자대학(대처여자대학)’, 호세이대학(법정대학)‘ 등 도쿄에 있는 5개 대학의 이름이 거론됐다. 리스트는 일본의 남녀 매칭 서비스 ’하이퍼 에이트(ハイパーエイト)‘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작성됐다. 이 관계자는 각 대학을 선정한 이유로 “00대학 여자들은 요코하마 근처에 많이 사는데 막차가 빨리 끊긴다”는 등의 터무니 없는 근거를 들었다.
잡지가 발간되자 일본 여성들의 항의가 잇따랐다. 특히 일본인 교육운동가 카즈나 야마모토는 지난 4일 글로벌 청원 사이트(change.org)에서 ’스파!‘의 사과와 판매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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