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제조업체인 ㈜테크로스는 박석원 상임고문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의 성장 및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시장의 사업 다각화를 꾀하려는 움직임으로, 이번 인사발령은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된다.
그는 LG전자에서 36년의 재임기간 동안 유럽·북미지역 지역대표 겸 법인장을 거쳐 글로벌 영업마케팅부문 부문장, 해외영업본부 본부장 및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해외마케팅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괄목할만한 성장과 변화의 시기가 될 2019년에 테크로스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된 것은 큰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USCG 승인과 검증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직원들과 함께 글로벌 넘버원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회사로 포지셔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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