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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과 트와이스 쯔위가 만났다…청순 섹시미 '뿜뿜'

입력 : 2018-12-26 08:55:41 수정 : 2018-12-26 08: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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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과 트와이스가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대선배 S.E.S.를 완벽하게 재연해냈다.

25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8 SBS 가요대전'이 진행됐다.

이날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슬기, 조이와 트와이스 모모, 채영, 쯔위는 S.E.S.의 'Dreams Come True'를 커버했다.

하얀색 슈트를 맞춰 입고 무대에 오른 여섯 명의 멤버들.

여섯 멤버는 청순함과 청량함이 돋보이는 S.E.S.의 곡을 완벽하게 재연해냈다.

동시에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곡을 재해석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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