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1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봉안식’에서 의장병들이 영현을 모시고 봉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봉안된 365위의 국군 전사자 유해 중에는 전·후방 각지는 물론 남북 합의에 따라 지난 10∼11월 DMZ 내 화살머리 고지 일대에서 진행된 지뢰제거 및 도로개설 작업 중 수습된 유해 12위도 포함됐다. 봉안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정경두 국방부 장관, 보훈단체 대표와 유족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수지 '치명적인 매력'
  • 수지 '치명적인 매력'
  • 안유진 '순백의 여신'
  • 고민시 '완벽한 드레스 자태'
  • 엄현경 '여전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