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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공개한 "1도 없어" 창시자의 정체

입력 : 2018-11-22 15:12:55 수정 : 2018-11-22 15: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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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없어"란 유행어의 창시자가 '음악 천재' 헨리(사진)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헨리와 '얼굴 천재' 차은우가 밥동무로 출연해 강남구 도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헨리는 통통 튀는 모습으로 예측 불가한 매력과 함께 필살기 애교로 무장해 이경규와 강호둥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도곡동을 거닐던 강호동은 차은우에 "요즘 '성공할 확률이 1도 없다'란 말을 하는데 그 유행어 창시자가 누군지 아느냐?"고 물었다.

이어 강호동은 창시자가 헨리라고 했고, 헨리도 "내가 만든 말"이라고 인정했다. 그런데 이경규가 "그건 사실 내가 한 것"이라고 주장해 헨리를 발끈하게 했다.


이어 이경규는 "아줌마 소주 1(일)병이라고 했었다"고 주장했고, 강호동은 "그건 맥락이 다른 말"이라고 지적했다.

"1도 없다"는 말은 "하나도 없다"라는 뜻으로, 언어유희를 이용한 신조어다. 지난 7월에는 에이핑크가 '1도 없어'란 제목의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다.

MBC '진짜 사나이'에서 헨리가 퀴즈의 정답을 "모라고 하는지 1도 몰으갰습니다(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라고 쓰면서 유행했다.

앞서 헨리는 KBS2 '해피투게더3'를 통해 "제가 유행어를 만들었는데 다들 모른다. '뭔지 1도 모르겠다'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제가 만든 거다"라고 창시자임을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어린이들도 이제 다 쓰는데 먼저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사진=KBS2 '해피투게더3', JTBC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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