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에 따르면 디즈니의 폭스 영화·TV 사업 인수합병안은 ‘메가톤급 인수합병’으로 불리고 있다. 인수 금액만 713억달러(약 80조원)에 달한다. 디즈니와 폭스 양사의 인수합병안은 반독점법에 따라 세계 15개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인수합병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인 조치다. 미국 정부는 지난 6월 말 두 회사의 인수합병안을 승인하며 거대 기업 출현의 물꼬를 텄다. 디즈니와 폭스 양사는 지난 7월 말 각기 주주총회를 열어 인수합병안을 승인했다. 이달 초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도 조건부로 양사의 인수합병안을 승인했다.
박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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