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검 1위! 치과 치료받으러 갔는데 축하 메시지 연락 엄청 받아서 놀랐어요~ 감동이에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악역을 많이 맡아서… 아직도 대중이 미워할까 봐 살짝 걱정했는데 아기 소식에 모두 기쁘게 축하해 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고마움도 전했다.
"2019년 아기 낳고 아기 엄마로서, 또 한 가정의 아내로서 충실하며 열심히 드라마 활동도 하는 좀 더 성숙한 배우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저희 부부가 2월부터 준비해온 과일 비타민 화장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 입장에서 더 좋은 가격으로 만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며 내조하는 모습으로 글을 마무리 했다.
민영원은 지난 9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모델과 광고주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최은숙 온라인 뉴스 기자 hhpp35@segye.com
사진=민영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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