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6분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이 아파트 주민 이모(48·여)씨가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것을 출근하던 이웃 주민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주차장에 도착했을 때 이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이씨는 목과 배 부위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린 점으로 미뤄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씨 시신 부근에서 범행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흉기도 함께 발견됐다.
경찰은 이씨의 전 남편 김모(49)씨를 이날 오후 9시40분쯤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청윤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올해의 섬’ 거문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6/128/20260126517110.jpg
)
![[박창억칼럼] 장동혁의 단식, 한동훈의 사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6/128/20260126517097.jpg
)
![[기자가만난세상] ‘클러스터’의 사전적 의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6/128/20260126517037.jpg
)
![[기고] 초국가범죄, 국제공조의 새로운 장을 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6/128/2026012651701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