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단은 앞서 전날 계엄령 문건에서 계엄사령관으로 적시된 장준규 전 육군참모총장을 소환해 문건작성에 얼마나 관여했는지 등을 조사했다.
장혜진 기자 jang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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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18 19:26:50 수정 : 2018-10-18 19: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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