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관계자는 이날 “현대아산 측에서 금강산 현지 기념식 개최 준비를 위해 조만간 통일부에 북한 주민 접촉 신청을 제출하고 이달 말쯤 북측과 접촉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현 회장의 다음달 방북이 성사될 경우 올해만 세 번째 북한 방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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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18 21:38:30 수정 : 2018-10-18 2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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