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수지구 성북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불이 나 인근 1000여 세대가 정전되는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오전 4시 20분쯤 경기도 용인 수지구 성복동의 위치한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의 신속한 화재 진압에 50여 분 만에 꺼졌다. 그러나 이번 화재로인해 2500㎡ 규모의 3층짜리 건물이 모두 불에 탔다.
건물 전체가 불에 탔지만 새벽시간대라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불로 변압기가 불에 타 주변 1000여 세대가 정전 피해를 봤다.
주변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화재 당시 새벽 시간 병 깨지는 소리가 나면서 인근 아파트 15층 이상으로까지 불꽃이 날려 흡사 전쟁통을 방불케 했다고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는 모두 진압했고 변압기는 복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MBC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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