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핏하면 웃통을 벗어 던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그 이유가 분명히 있었다. 누구에게 보여줘도 자신 있기 때문이다.
호날두의 신체나이가 거꾸로 흐른다는 보도가 24이 나왔다.
영국 일간 미러는 "유벤투스가 1억500만 파운드(약 1565억원)를 레알 마드리드에 지불, 호날두를 데려간 것은 낭비가 아니었음이 메디컬 테스트 결과 드러났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신체나이 23세로 판정받았던 호날두는 이번엔 20살이라는 결과를 받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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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해설가 마테노 보네티는 호날두의 메디컬 테스트 결과를 전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진=보네티 트위터 캡처 |
유벤투스의 메디컬 테스트에서 호날두의 체지방은 7%로 프로선수들의 평균 체지방(10~11%)보다 3~4%나 적었다.
근육량도 선수들 평균인 46%보다 많은 50%나 됐고 순간 스피드도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시속 33.98㎞를 기록해 월드컵 무대에 나선 선수들 가운데 가장 빨랐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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