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노회찬 의원님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도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드루킹 측으로부터 돈을 받았지만 어떤 청탁도 없었고 대가를 약속한 바도 없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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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3 17:50:58 수정 : 2018-07-23 17: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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