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웨더뉴스에 따르면 전날의 열기가 남아 있었던 탓에 이날은 오전부터 기온의 상승 속도가 빨랐다. 이에 따라 오전에 이미 35도를 넘은 지역이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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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웨더뉴스 홈페이지 캡처 |
그보다 앞서 1933년 7월25일 관측된 야마가타의 40.8도 기록이 최고 기록으로 오랫동안 유지됐다. 이후 1994년 시즈오카현 덴류시 등의 40.6도, 2004년 고후의 40.4도 등 40도를 돌파한 경우는 있었지만 최고 기록에는 못 미쳤다. 그러다 2007년 8월16일 군마현 구마가야와 기후현 다지미에서 40.9도가 관측돼 74년 만에 일본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후 불과 6년 만인 2013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40도 이상을 기록한 적이 없는 고치현 에카와사키에서 8월10일 40.7도, 이튿날 40.4도로 이틀 연속 40도를 넘더니 그 다음날에는 41.0도로 일본 최고 기온 기록을 바꿔놓은 바 있다.
우상규 기자 skw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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