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왼쪽)과 손나은이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일곱번째 미니앨범 'ONE & SIX '의 쇼케이스에서 열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