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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아들 신재원, 아빠와 나눈 카톡 공개에 뜬금없는 뭇매…이유는 '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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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아들 신재원이 아빠와 나눈 카톡 공개에 뜬금없이 뭇매를 맞고 있다.

28일 신태용 감독 아들인 축구선수 신재원(21)이 SNS를 통해 아빠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는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 예선 3차전인 독일과의 경기 승리 후 주고받은 것으로 보인다.

신재원은 "아빠 오늘 정말로 수고했어요. 비록 16강 진출은 못 했지만 정말로 아빠가 자랑스러워요. 이렇게 재밌는 경기 보여줘서 감사해요. 역시 아빠는 난 놈이에요!! 1년 동안 대표팀 감독하면서 많이 힘들었을 텐데 마지막까지 잘해줘서 감사해요!! 난 아빠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사랑해요 아빠"라며 장문의 카톡을 보내며 애정을 표했다.

신 감독은 이에 "그래 아들 고맙고 사랑해"라며 화답했다.

여기서 문제가 된 부분은 '난 놈'이다. 신 감독의 별명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카톡은 전형적으로 아들과 아빠가 나눈 다정한 대화라고 볼 수 있다. 

'난 놈'은 평소 저돌적인 신 감독에 붙은 별명 중 하나며 본인도 인터뷰에서도 "난 난 놈이다"라고 종종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별명을 몰랐던 일부 누리꾼들이 "가정교육이 잘못됐다" "아버지한테 '난 놈'이라니" 라며 그의 언행을 지적했다.

또 다른 일부 네티즌은 신 감독의 능력을 낮게 평가하며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기도 했다.

신재원은 의도와 다르게 그를 비난하는 내용의 댓글이 여럿 달리자, 결국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신태용 감독과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해단식을 했다.

뉴스팀 ace2@segye.com
사진=신재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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