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업 휴젤은 26일 손지훈·심주엽 공동대표에서 손지훈 단독대표(사진) 체제로 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휴젤 관계자는 “지난해 7월 미국계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에 인수된 뒤 통합관리 작업을 거치면서 새로운 경영진 구성이 완료돼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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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6-26 23:05:00 수정 : 2018-06-26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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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 휴젤은 26일 손지훈·심주엽 공동대표에서 손지훈 단독대표(사진) 체제로 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휴젤 관계자는 “지난해 7월 미국계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에 인수된 뒤 통합관리 작업을 거치면서 새로운 경영진 구성이 완료돼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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