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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주·단둥 잇는 조중우의교 지난 14일 트럭과 버스들이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다리인 조중우의교를 건너 단둥으로 들어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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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거리의 북한식당 지난 14일 정오 무렵 찾은 단둥시내 고려거리 인근의 북한 식당. 북한 여종업원들이 손님을 맞이하느라 분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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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관 기다리는 화물트럭 통관을 기다리는 북한과 중국 화물트럭들이 지난 14일 단둥 세관 앞에 줄지어 서 있다. 대북 경제제재로 북한과 중국의 교역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세관 앞에 대기하는 화물 트럭이 줄었으나 최근 들어 늘어나고 있다. |
단둥=글·사진 이우승 특파원 ws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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