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우루과이대표팀 루이스 수아레즈(31·사진 왼쪽)가 박지성(37·사진 오른쪽)과 유니폼 교환을 화제를 낳은 적이 있다.
2010년 6월 26일 남아공 월드컵 16강 한국 대 우루과이전에서 루이스 수아레즈 선수는 2골을 터트리며 우루과이팀에 승리를 안겼다.
경기 직후 루이스 수아레즈는 박지성에게 다가가 유니폼을 교환했으며 장면이 TV에 중계되었다.
특히 루이스 수아레즈는 경기 후반 종료직전에 교체돼 나간 뒤 벤치에서 긴 트랙수트를 입고 있다가 박지성 선수에게 달려간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아레즈의 조국 우루과이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A조에 속했으며 러시아,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 예선 경기를 가진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S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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