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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없는 선선한 날씨에 도심서 휴일 즐기는 가족 나들이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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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휴일을 즐기는 시민들 모습.
휴일인 10일 미세먼지 없이 쾌청한 대기 상태에서 선선한 날씨를 보이자 시민들은 도심 곳곳에서 나들이를 즐겼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기온은 서울 24.8도, 인천 22.9도, 수원 25도, 춘천 23.7도, 강릉 18도, 청주 24.5도, 대전 24.9도, 전주 26.1도, 광주 26.4도, 대구 21.6도, 부산 20.7도, 울산 19.1도, 창원 21.4도, 제주 20.7도 등 대부분 25도 안팎을 보였다.

일주일 전인 이달 3일 대부분의 도시에서 오후 3시 기온이 30도를 넘긴 것과 비교하면 한결 선선한 날씨다.

전날 비가 내린 영향으로 날씨가 비교적 선선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면서 한강공원·청계천 주변 등 도심 곳곳에 주말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이 많았다.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는 오는 12일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축하하는 뜻에서 '평화맞이 예술마당'이 열렸다.

차를 타고 나들이를 간 시민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는 다소 혼잡한 모습을 보였다.

오후 4시 현재 전국 고속도로 총 176.2㎞에서 차량이 시속 40㎞ 밑으로 서행하고 있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06만 대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밤 10∼11시에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사진= 세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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