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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 아이유·유아인·유병재 언팔로우 논란에 직접 해명

입력 : 2018-05-28 19:24:39 수정 : 2018-05-29 0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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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 설현(23·사진)이 아이유, 유아인, 유병재의 SNS 언팔로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8일 오후 AOA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설현은 "팔로우 숫자가 많아서 한 번 정리를 하려 했었다. 그런데 하는 와중에 이슈가 됐다는 걸 알았고, 신경 쓰여서 다시 건드리지 못하게 됐다. 단순히 친한 사람들끼리만 하고 싶어서 정리한 것일 뿐"이라고 직접 논란을 해명했다.

앞서 설현은 아이유, 유아인, 유병재의 SNS를 언팔로우했다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뉴스팀 Ace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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