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27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 남단 교각 기둥에 그려진 벽화 앞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국대학생홍보대사연합회와 서울시, 현대자동차는 지난 26일 도시녹화운동인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하나로 이곳에 멸종위기 새 벽화를 그려 넣었다.

남정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천우희 '미소 천사'
  • 트와이스 지효 '상큼 하트'
  • 한가인 '사랑스러운 인사'